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트 강간 약물 (문단 편집) == 대응법 == 당연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이러한 행동들을 절대로 시도조차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. 그나마 [[한국]]에서는 민간인의 불법 약물류의 취급에 엄청나게 강경하게 대응하기 때문에[* 인터넷에 '나 마약 했다' 한 문장만 썼는데도 경찰서까지 가서 각종 검사를 받고 난 후에야 풀려났다는 경험담은 적지 않다.] 별로 볼 일은 없겠지만 일해외, 특히나 [[선진국]]이라고 방심하게 되는 [[서유럽]] 등지에서는 이런 일이 의외로 빈번하기 때문에 절대로 긴장을 풀면 안 된다. 자신이 먹으려 하는 음식이나 액체에 수면제나 어떤 약물이 섞여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수면제 성분, 마취제 성분을 검사하는 [[http://www.insight.co.kr/newsRead.php?ArtNo=66864|매니큐어 형태의 도구]] 및 [[http://www.insight.co.kr/newsRead.php?ArtNo=108834|빨대 형태의 도구]]도 존재하는데, 수면제 성분이 존재하는 물에 닿으면 색이 변한다. 그러나 모든 종류의 약물에 대응하는 indicator(색조 변화 물질)을 넣는 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며, 그나마 아직까지 상품화가 되지 않아서 일반인이 구할 수 없다. 매니큐어 같은 경우는 기업 차원에서 계획을 추진 중이고, 빨대 경우도 상품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하니까 관심이 있으면 관련 소식을 구독해보는 것도 좋다. 단 둘이 있을 때 상대방이 주는 음식물은 되도록 먹지 말고, 식당이나 술집 같은 장소라 하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자기 음식에 약물을 섞어놓지는 않는지 늘 주의하고 있어야 한다. 특별히 부탁을 한 것이 아닌데도 물 같은 마실 거리를 갖다줄 경우는 우선 미개봉 상태[* 특히 물 등을 컵에 따라서 주는 것이 아닌 [[텀블러]] 등 밀폐용기에 담아진 상태라면 상당히 의심할 필요가 있다. 뚜껑이 따여 있는 [[페트병]]의 경우도 마찬가지. 정말 친절한 마음으로 건네준 것이라면 마시던 음료를 건네줄 리가 없으니 한 번쯤 의심을 해보는 것도 좋다.]이거나 눈 앞에서 자신이 먹던 것을 준 것인지 확인하고, 아니라면 바로 마시지 말고 상대방의 반응을 관찰해보자. 컵에 계속 시선을 둔다든가, 왜 마시지 않느냐고 물어본다든가 한다면 의심의 여지가 있다. 순수한 마음으로 준 경우는 보통 건네준 뒤부터 마시거나 말거나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. 만약 상대가 식사 대접을 해주는 상황일 경우라면 [[요리]]를 도와준다거나, 혹은 요리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싶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서 그 요리가 만들어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관찰하는 게 좋다. 약속 시간도 식사 시간보다 적당히 이르게 잡는 것이 좋다. [[http://www.dailypharm.com/News/196804|아래의 위험 예방법과 사후조치 출처]]([[http://archive.is/JsO6j|아카이브]]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